1994년 발매된 리코 lx-55w 필름카메라 입니다.
그당시 올림푸스 뮤의 여파로 최고의 트랜드가 되었던 방습 방적의 바디를 장착하고 제작된 카메라 입니다.
리코 특유의 선명함과 더불어 이쁜 사진을 보여주는 단렌즈를 장착하고 거기에 내구성과 편의성까지 갖추어서 발매되었던 나름 리코 사의 똑똑한 p&s 필름카메라 입니다.
우선 보기와는 다르게 사진 엄청 잘나오는 기종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작동여부는 전혀 문제없이 잘되고 있으며 바디의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물론 렌즈의 컨디션 또한 훌륭하며 케이스 또한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메뉴얼도 딱히 .. 뭐 ~ 그냥 셔터만 누르시면 알아서 이쁜 사진 잘찍어준답니다.
꽤나 귀하디 귀한 카메라이니 평소 사진은 한번도 안찍어보셨는데 필름 그자체의 감성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RICOH LX-55W DATE
LENS: RICOH LENS 34mm F 4.5 (3 군 3 매)
셔터: 1/50, 1/100 초 셀프 타이머 기준
파인더: 역 갈릴레오 식 측정기
초점 조절: 고정 초점
감기: 자동 로딩 및 자동 리프트, 자동 되감기
(위 반대로 감기 단추는 도중 되감기 가능)
전지: 단 3 전지 × 2
SIZE: 124 × 67 × 52 (단위 mm)
특징:
1994 년에 발매 된 「 생활 방수 」, 전면 렌즈 옆 플래시 사용 시 「 적목 라이트 」가 달린 카메라.
가로로 조금 ポッテリ 몸, 아마 작게는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접는 성은 좋다.
적목 현상 빛 단추 주위에 손가락 가드가 켜져 있으며 라이트 점등 시에 빛을 손가락으로 막아 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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