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도에 제작된 미놀타의 핵사기급 카메라 이기도 한 미놀타 mac-tele 60 필름카메라 입니다.

상당히 단순하면서도 아주 재미있는 카메라로서 사진 또한 정말 잘나오는 미놀타의 대표적인 p&s 필름카메라 입니다.

추후 삼성에서는 1988년도부터 독립적으로 필름카메라를 만들게 되었으며 미놀타의 기술력을 그대로 뺏겨 만든 기종이 바로 ~ 출품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삼성 카메라는 그당시 망했지만 미놀타 카메라는 많은 판매고를 자랑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작동 잘되고 플래쉬 잘터지고 렌즈 컨디션 깨끗하고 오리지날 케이스또한 보존되어 있으며 딱히 흠잡을곳 없는 완벽한 컨디션 입니다.

그리고 렌즈의 줌 방식이 아주 독특한데 ~ 텔레 방식의 기변 방식으로서 35mm에서 바로 60mm로 변환이 됩니다.

즉 35~40~50~60mm이 아닌 35mm이서 상단의 셔터옆에 있는 빨간색 렌즈 셀렉트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60mm로 기변이 됩니다.

요기능이 꽤나 편하긴 편합니다.

은근 구하기 힘든 모델이자 미놀타의 부드러움과 연한 느낌을 정말 잘 표현하는 카메라이니 개인적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미놀타 AF-DL 또는 미놀타 자유 DL은 35mm 필름에 대한 초기 사용하기 쉬운 모든 자동 컴팩트 카메라 중 하나였다. 온 / 오프 스위치가 열리고 두 부분으로 렌즈 커버를 종료합니다. 빨간색 버튼은 표준 초점과 그 반대로 광각 초점에서 렌즈를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이중 렌즈 : 이것은 "DL"의 의미이다. 카메라 (셔터 버튼을 halfways을 밀어) 포커스 홀드 옵션을 자동 필름 전송, 자동 초점 및 내장 플래시의 자동 활성화가 있습니다. 일부는 일본에서 제조 동안 그것은,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또는 쿼트 날짜 인쇄없이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 렌즈 : 1 : 3,5 / 35mm, 전환 1 : 5,6 / 60mm
◾ 자동 초점 : 적외선
◾ 영화 : 최대 1,000 ASA까지 100 ASA 400 ASA 필름 속도의 35mm 필름.
◾ 노출 : 제목 중점 측광, 프로그램 자동 노출
◾ 뷰 파인더 : 렌즈가 전환 될 때의 배율 변경
◾ 무게 : 4 AAA-배터리 제외 275g
◾ 크기 132 X 69,5 X 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