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이플렉스 sl35 필름카메라 사진입니다.~

칼짜이즈 플라나 hft 50mm f1.4 디지털 카메라 어뎁터 장착 사진입니다.~

1970년도~1972년도까지만 발매되었던 독일제 롤라이플렉스 sl35 블랙바디 필름카메라 입니다.

추후 싱가폴제의 생산으로 넘어갔지만 현재 출품된 모델은 오리지날 독일제 생산품 입니다.

정말 귀한 원산지이죠~

뭐 사실 싱가폴제나 독일제나 큰 상관은 없지만 생산대수가 워낙 극소량이다보니 독일제가 가격이 좀 높은편입니다.

이제품의 최대 백미라고 한다면 바로 장착되어 있는 칼짜이즈 50mm f1.4 플라나 렌즈 입니다.

hft렌즈로서 롤라이 sl 전용 마운트로서 제작되었습니다.

추후 어뎁터를 사용하실려면 롤라이 qbm마운트를 구입하시면 현재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c/y 라운트 아니니 여러번 물어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렌즈의 성능으로 따지면 거의 1.2 수준의 밝은 컬러와 선명함 그리고 t 코팅의 색감 ~ 정말 흠잡을곳 하나도 없는 완벽한 렌즈 입니다.

보통 롤라이플랙스 sl35 매물을 보면 1.8렌즈가 많지만 1.4 렌즈는 정말 보기 힘든 구성품 입니다. <현재 렌즈만 거래되는 가격이 30만원대 입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렌즈 컨디션 정말 좋습니다.

현재 모든 작동 완벽하게 잘되고 있으며 바디는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해도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평소 롤라이나 콘탁스 칼짜이즈와도 같은 독일 브랜드 골수팬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후회안하는 좋은 카메라 입니다.

역사

SL-35 35 밀리미터 SLR 시장에 롤라이 항목 이었다. 그것의 소개 (1970)의 시간에 설립에 의해 제공 하는 기능 중 많은 부족 (주로 일본인) 특정 전체 조리개 측광에서 SLR 제조 업체. 무엇 떨어져 그것을 설정의 상대적으로 콤팩트 하 고 우아한 디자인 했다. 정교한 기능 부재는 롤라이 R&D 팀이 프로젝트에 할당 된 짧은 개발 시간으로 필요한 되었다.

비용을 절감 하기 위해 생산은 1972 년에 싱가포르에 이전 되었다. 싱가포르 카메라 절대로 독일 생산 모델에 게 열 등 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간주 되지 않습니다 소장이 일.

1974 단명된 후속 도입 된 SL-350. SL-35에 외관에서 거의 동일 하다, 그것은 전체 조리개 측광, 그로 인하여 그것의 전임자의 주요 단점을 개정로 갖춰 졌다.

롤라이 80에 35mm SLR 라인 바로 놀라운 SL-2000/3000 시리즈의 개발을 계속 했다. 그러나, 롤라이 성 심을 따라, 중형 포맷을 전통적인 약속 하 고 35mm 시장 남아 그들의 제품 팔레트에 틈새.

특성

SL-35의 간략 한 검사 obviates 당시 광고 카피에도 그대로 표현 했다 그것의 철학: 요점에 집중. 이것은 스파르타 SLRs을 가능 하 게 얻을 수입니다. 아무것도 그것의 희박 제외 하 고이 카메라에 대 한 주목할 만한입니다. 사진 작가 빛을 미터 및 모든 기본 노출 매개 변수 완비 (시간 / 조리개). 누가 더 필요? 자기 timer(!) 제외 하 고 어떤 종류의 아무 자동화 이지만 하 찮 지...

필름 어드밴스 레버 앞 큰 검은 버튼을 누르면 빛 미터를 활성화 하 고 렌즈를 중지. 계량 작업 조리개와 함께입니다. 이 항상 직장에서 필드의 깊이 볼 수 있지만 낮은 조명 조건에서 중지 하는 경우 그것은 성가신 얻을 수 있습니다. Finder, 꽤 큰, 하지만 너무 밝은 되지 않습니다. Finder에서 두 개의 노치와 정렬 합니다 간단한 바늘 빛 미터에 의하여 이루어져 있다. 아무 멋진 디스플레이 사진 작가 돕기 위해 있다.

렌즈 마운트는 롤라이 35 밀리미터 SLRs. 모든 (와 함께 전체 조리개 측광를 후속 작은 수정) 사용 된 (빠른 총검 장착), 롤라이 QBM 되 나 사용자 정의 총검 개인적으로, 나는 렌즈를 발견 했습니다 항상이 소총과 신체에 단단히 장착 하 고 디자인에서 약점을 고려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지정 고정 이었다는 사실 의미 렌즈의 대부분만 Zeiss 또는 롤라이 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제 3 자 제조 업체가 결국 QBM 렌즈 너무 제공 (Yashica 모델의 일부에이 소총을 채택 했다 믿습니다). 단점으로 간주 해서는 안이: 자이 스와 롤라이 SL-35 및 그것의 후임에 대 한 뛰어난 렌즈의 포괄적인 범위를 제공 하 고 합리적인 가격 요즘 대 한가 있을 수 있습니다.

SL-35의 셔터는 꽤 안정적인 것 같다 수평 천 일, 1/1000 초 플래시 다운 속도와 동기화는 1/60 초, 플래시 신발은 finder에 탑재 되는 액세서리. 셔터 하청에서 구입 하지 하지만 실제로 본문에 롤라이 사내 개발 포함 했다. 불행히도, 이것은 수리 비용으로 셔터를 제거 하려면 몸 전체를 분해 해야 합니다.

처리

SL-35의 비교적 소형 건설으로 인해 아주 잘 처리합니다. 디자인의 단순 사용의 용이성에 기여 하 고 그것에 게 사진 기초와 사귀어 이상적인 카메라 (적어도 그것은 나를 위해 일). 그것의 나이도 불구 하 고 (그리고 많은 요즘 하나 짐을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연습에서 잘 그것의 목적을 제공.

빌드는 고체 (모든 금속, 물론), 아직 하지 지나치게 무거운, 그리고 셔터 메커니즘 문제 안심 KACHUNK 괜찮은 SLR에서 기대 하는 온.

결과의 품질은 절경입니다. 특히 multicoated (HFT) 50mm f/1.8 평면 렌즈 롤라이 제조한 완벽 한 품질의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 합니다. 자이 스 Distagon 25 m m f/2.8 더 나은-이것은 의심할 바 없이 SL-35에 대 한 내 세트에서 최고의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