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도에 발매된 마미야 유니버셜 프레스 중형 필름카메라 입니다.
국내에서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든 마미야 사의 핵깡패 필름카메라이기도 하죠.
정말 사진하나는 예술 그자체로 보여주는 긍극의 중형 카메라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비해 컨디션 정말 좋은 수준입니다.
세월에 의한 음각의 마모현상만 존재할뿐 외관의 커버 컨디션도 좋으며 모든 작동 문제없이 현재 잘되고 있습니다.
렌즈의 컨디션도 정말 좋습니다.
마미야 세코르 75mm f5.6 렌즈로서 발매당시 표준렌즈라고 보시면 되지만 말이 표준렌즈일뿐 그야말로 완벽한 렌즈라고 보셔도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프레스형 카메라 답게 정말 웅장한 사이즈와 더불어 무게감을 자랑하며 실제의 크기나 포스 그리고 무게감을 따졌을때에는 rb67보다 훨씬 압도하는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사진 내공을 가진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돈을 주고도 구입하기 힘든 카메라이니 평소 중형카메라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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