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발매된 후지필름사의 중형 컴팩트 필름카메라이기도 한 ga645 프로패셔널 필름카메라 입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중형카메라로서 무게 가볍고 디자인 이뿌고 사용법 정말 간단하고 메뉴얼도 아주 간단합니다.

뭐랄까나 중형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p&s 필름카메라처럼 누구나 아주 쉽게 다룰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고정장착된 후지논 슈퍼 ebc 60mm f4 렌즈는 인물사진이 있어서 정말 환상적인 결과물을 자랑하며 배경사진에도 평타 이상수준의 결과물을 안겨줍니다.

이제품의 라이벌 기종으로는 마미야 7 카메라와 더불어 라이카 m6카메라가 라이벌 기종으로서 아주 유명하며 참고로 마미야7이나 라이카 m6는 아직도 100만원이 넘는 시세를 자랑합니다.

추후 배경사진에서 더욱 보강되어 제작된 기종이 바로 ga645w<wide> 카메라이기도 하죠.

ga645이후 99년해에 출시된 모델이 바로 ga645zi 카메라이며 줌기능을 장착하고 있으며 칼 라커펠드의 애장 카메라이기도 했으며 한번 저또한 출품했던적도 있다죠.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ga645zi모델보다 단렌즈로서 발매된 ga645모델이 훨씬 높은 가격대에 발매되었습니다.>

고정 단렌즈이지만 af 자동 초점으로서 알아서 척척 잘잡아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의 컨디션은 99%수준의 신품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스크레치 현상 전혀 없으며 케이스만 없을뿐 정말 신품이라 보셔도 됩니다.

안그래도 구하기 힘든 카메라인데 이정도 컨디션은 전국을 통틀어서 찾아도 못구하실 겁니다.

평소 중형카메라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어려운 조작 메뉴얼 때문에 망설이신 분들이나 아님 너무 무거워서 망설였던 분들 그리고 전문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분들 등등 중형카메라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정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