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발매된 코니카 c35 ef 필름카메라 입니다.
코니카 최고의 전성기 시절 발매되었던 rf 카메라로서 상당한 양의 판매고를 이룬 명기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추후 프로그램 모두를 가진 ef-p 등등의 카메라가 출시되었지만 성능은 동일하며 조금더 편한 편의성으로 발매되기도 했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거의 신품수준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오리지날 케이스 또한 아주 훌륭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이제품의 촬영 방식은 반셔터를 누를때에 자동으로 노출계 센서가 작동되어 환경에 맞게끔 촬영이 됩니다.
보통 자동 노출계가 많이 고장나지만 현재 요녀석은 자동 노출계 점검겸 완벽히 설정값을 잡아놓은 상태인지라 받으시고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렌즈 컨디션도 정말 훌륭하며 플래쉬 잘터지고 렌즈 컨디션 좋고 자동 노출계 잘잡히고 ~~ 그야말로 완벽합니다.
해외의 평과 더불어 실제 사용하는 분들의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히 헥사논 렌즈의 초점이나 사진의 결과물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라고 칭송받죠 ~
특히 요녀석이 사진 잘나오기로 아주 유명한 모델이며 무게감도 가볍고 아주 아담한 사이즈이니 충분히 대만족하며 애정을 가지고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
코니카 C35 EF 첫 소형 35mm 카메라 내장 플래시 기능입니다. 이름에 "C35" 의미 "콤팩트 35mm"와 "전자 플래시."에 대 한 "EF" 서 일본,이 카메라는 그것의 별칭 "Pikkari"는, 내가 말할 수 있는, 대략 "윤기 밝기."로 변환 하 여 알려져 있다
EF는 금속 및 그것에 게 좋은, 강력한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의 건설 한다. 그것은 ISO 400 ISO 25에서 영화의 범위를 허용 하 고 4 개의 다른 초점 영역 (1 미터, 1.5 미터, 3 미터, 그리고 무한대)로 프리셋을 환상적으로 날카로운 Hexanon 38 m m f/2.8 렌즈를 활용 하 여. 놀랍게도, 셔터는 두 속도: 1/60, 1/250 "EF" 배지에서 노브를 조정 하 여 셀프 타이머에 넣을 수 있습니다. 플래시 팝업 시키는 렌즈 쪽으로 빨간색 화살표 버튼을 이동 하 여 활성화 됩니다.
이 EF 변형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코니카 C35 EFP, 시각적으로 비슷하지만 기술적으로 열 등 한 자매를 자신의 모든-플라스틱 신체와 느린, 고정 초점 렌즈 카메라.
코니카 C35 EF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그것은 일본에서 "Pikkari" 별명을 했다. 1975 년에 도입, Pikkari는 내장 플래시와 함께 첫 번째 35mm 소형 카메라 했다. 이름에 C "압축", 35 밀리미터 영화, 35 그리고 "전자 플래시"에 대 한 과정에 대 한 의미합니다. 초점 영역 focus 메서드를 사용 하 여 회전 렌즈 배럴에 미리 설정 된 거리를 선택 하 여 활성화 됩니다. 그것은 고정된 초점 코니카 C35 EFP 및 코니카 C35 AF 자동 초점으로 대체 되었다.
사양
렌즈: 코니카 Hexanon 38 m m, f/2.8
필터 스레드 크기: 46 m m
셀을 측정 하는 Cd 통해 자동 노출입니다. 노출 설정 절반-셔터 릴리즈 버튼의 프레스와 함께 고정 됩니다.
셔터 속도: 1/60, 1/125
초점 범위: 무한대 영역 뷰파인더에 표시의 표시로 1.0 m.
통합 자동-플래시, 주변 빛과 초점 거리에 따라 조리개의 자동 조정. (번호 안내: ISO 100에서 14 m. 충전 시간: 5-7).
수동 로드, 발전 및 필름 되감기입니다.
필름 속도 범위: ASA/ISO 25-400, 선회 디스크 렌즈 주위에 의해 수동으로 설정.
전원: 빛 미터 필요은 PX675 1.3 v 수은 전지. 1.5 v 버튼 셀도 거의 작동 합니다. 플래시는 두 개의 AA 알카라인 배터리를 필요합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