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제 빈티지 일본 카빈 사의 중형 필름 환등기 입니다.
카트리지에 필름을 장착한후 조명에 의하여 반사되어 벽이나 스크린 같은곳에 사진을 확대해서 볼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귀하기도 귀하지만 당시에는 상당한 고가의 장비이기도 했죠.
현재에는 매물 찾기도 힘들며 빈티지 아이템인지라 귀하디 귀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현재 작동 잘됩니다.
테스트 완료 했습니다.
다만 ㅠ.ㅠ 300볼트라고 적혀 있어서 220v로 테스트를 하다가 전구의 필라멘트가 터진 상태입니다. ㅠ.ㅠ
어짜피 전구 자체가 워낙 귀하기도 하며 부담없이 안정되게 사용할려면 220v 선으로 개조하시길 바라며 거기에 전구 또한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수 있는 전구를 사용할수 있도록 개조는 필수로서 해야 된답니다.
뭐 ~ 실제로 다들 그렇게 사용 하더라구요.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하단부 바닥 부분에는 깨짐 증상이 존재하지만 전혀 사용하는데에는 문제없을 수준이며 추후 2차 적인 파손여부는 크게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나머지 외관이나 내부 렌즈 등등은 정말 깨끗합니다.
굳이 중형 필름 말고도 35mm 필름또한 확대해서 볼수 있으니 필름카메라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서 하나쯤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가로 17cm
세로 26cm
폭 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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