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발매된 리코 sr-33wd 필름카메라 입니다.
그당시 올림푸스 뮤의 여파로 최고의 트랜드가 되었던 방습 방적의 바디를 장착하고 제작된 카메라 입니다.
국내에서는 신도리코 sr-33wd 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지만 실제 일본에서는 lx-55w 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기종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리코 특유의 선명함과 더불어 이쁜 사진을 보여주는 단렌즈를 장착하고 거기에 내구성과 편의성까지 갖추어서 발매되었던 나름 리코 사의 똑똑한 p&s 필름카메라 입니다.
우선 보기와는 다르게 사진 엄청 잘나오는 기종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작동여부는 전혀 문제없이 잘되고 있으며 바디의 컨디션은 거의 미사용품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메뉴얼도 딱히 .. 뭐 ~ 그냥 셔터만 누르시면 알아서 이쁜 사진 잘찍어준답니다.
꽤나 귀하디 귀한 카메라이니 리코 사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 단렌즈의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RICOH LX-55W DATE
LENS: RICOH LENS 34mm F 4.5 (3 군 3 매)
셔터: 1/50, 1/100 초 셀프 타이머 기준
파인더: 역 갈릴레오 식 측정기
초점 조절: 고정 초점
감기: 자동 로딩 및 자동 리프트, 자동 되감기
(위 반대로 감기 단추는 도중 되감기 가능)
전지: 단 3 전지 × 2
SIZE: 124 × 67 × 52 (단위 mm)
특징:
1994 년에 발매 된 「 생활 방수 」, 전면 렌즈 옆 플래시 사용 시 「 적목 라이트 」가 달린 카메라.
가로로 조금 ポッテリ 몸, 아마 작게는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접는 성은 좋다.
적목 현상 빛 단추 주위에 손가락 가드가 켜져 있으며 라이트 점등 시에 빛을 손가락으로 막아 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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