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16p 110mm 필름카메라 입니다.
미놀타의 명기 시리즈이기도 한 16 모델중에서도 초창기에 제작된 귀한 카메라 입니다.
현재에도 꽤나 호불호가 강한 시세를 자랑하기도 하죠.
뭐 우선 ~ 컨디션 준수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렌즈 컨디션 무난하고 작동 잘되고 외관도 그럭저럭 수준이며 ~ 카메라 정말 이쁩니다.
다만 110mm 필름을 구하기가 힘들고 현상하는곳도 생각보다 드물게 존재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꽤나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카메라이니 평소 미놀타의 골수유저분들이나 110mm 필름카메라를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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