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전설의 명기 xe 필름카메라 입니다.

70년대 중반 미놀타는 잠시 라이카와 같이 공동으로 카메라 생산을 했으며 그때 유일하게 제작되었던 모델이 xe모델과 다음기종인 xd 모델만 출시가 되었다죠.

라이카의 r3모델과 r4 모델이 동일하게 출시되었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미놀타가 라이카 카메라보다 더욱 완성도 있게 제작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카메라유저나 사진작가가 사용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xe모델은 라이카 r3 모델과 바디 성능등등 쌍둥이 카메라로서 라이카 카메라보다 더 내구성 좋고 전자계통 고장 안나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r3 모델이 뒤늦게 출시 했으며 미놀타 부속의 75%를 사용하고 있죠.

그당시에 미놀타의 기종중에서 가장 고가의 모델이었으며 미놀타 카메라중에서도 굉장히 잘생긴 바디 프레임으로도 유명한 모델입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나름 뭐 준수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아무래도 블랙바디의 컬러를 지니고 있다보니 자잘한 스크레치가 좀더 뚜렷하게 보일겁니다.

현재 자동 노출계 등등 모두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렌즈군은 본연의 pg렌즈를 장착하면 궁합이 좋지만 ...<pg렌즈 구하기가 힘들답니다. ㅠ.ㅠ> 50mm f1.4 md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미세한 먼지가 존재하긴 하지만 추후 렌즈는 세척해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파인더내에 미놀타 초창기 카메라들의 고질병이기도 한 프리즘에 세월에 의한 부식은 아주 약소하게 존재하며 전혀 촬영하는데는 지장없을 정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필름카메라 모델중에서도 top3 에 손꼽을만큼 좋아하는 필름카메라인지라 추후 추가적으로 정비해서 보내드리니 오랜세월 사용하는데에 문제없을 겁니다.

점점 귀해지고 매물도 보기 힘든 미놀타 xe !!

개인적으로 정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렌즈 (ES)   미놀타 SR 총검은 8-8백밀리미터, 교환 렌즈를 탑재합니다. 

 셔터   수직 금속 초점면 shtter 여행, 4 Sek의에서 속도가 빨라집니다. 1/1000에 Sek의., "X"(1/90)와 "B".
 
 라이트 미터   프리즘 2 CdS와 세포, 미놀타 CLC 시스템 (콘트라스트 조명 보정), 스위치를 끕니다. 조리개 우선 AE 및 계량 설명서.
 
 초점   비 교환 할 수있는 마이크로 프리즘 링 화면을 초점을 맞추고 쐐기를 중심으로. 

 뷰 파인더   설정된 조리개 값과 속도를 더한 측정 된 속도으로 모니터.
 
 플래시   FP 및 X 동기화, 핫슈와 PC 소켓.
 
 필름 전송   빠른 바람 레버, 되감기 크랭크, 자동 복귀 필름 카운터, 필름 수송 표시.
 
 치수   약 렌즈없이 145/95/60 mm. 

 배터리   2 × SR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