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도에 제작된 파나소닉 rx-5150 붐박스 입니다.

강렬한 우퍼의 기능과 남성미가 물씬 넘치는 강렬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우선 테이프기능 x 라디오 x  둘다 안됩니다.

하지만 aux 기능이 완벽히 지원되고 있기에 pc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mp3 워크맨 시디플레이어 등등등등 모든 외부기기의 지원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은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 존재하며 바닥부에 파손여부가 존재하여 테이핑의 처리로서 마감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튼튼하여 2차적인 파손여부는 발생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딱히 눈에 띄는 파손여부가 아니기에 디스플레이 하는데에는 크게 찝찝함은 없을거라 봅니다.

우선 양쪽 스피커는 짱짱합니다.

그러기에 음악을 듣는데에는 지장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빈티지 붐박스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100v용이기에 다운변압기까지 구매를 원하신다면 12000원 추가요금이 발생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982 년에 도입

원래 가격: Y54800

사양:

주파수 응답:

일반: 60-14000
CrO2: 60-15000
금속: 60-16000
 

와우 & 플 러 터:
0.055

전원 출력:
5W + 5W

전력 소비:
124

무게:
6.7 k g/13 파운드

기타:
$249.95 U.S.

참고 사항:

우퍼: 6-1/2", 트위터: 1-1/4", 스테레오 환경, 소프트 터치 컨트롤, TPS (테이프 프로그램 센서), 7 단계 LED 미터, 되감기 자동 재생, 음량 시스템, 듀얼 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