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도에 발매된 소니 tc-210 녹음기 입니다.
그당시에 포터블 녹음기로서 제작되었으며 녹음후 즉시 스피커로서 들을수 있게끔 제작된 모델입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너무 깨끗해서 이게 무슨 60년대 제품이냐 의심할만큼 좋은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거기에 모든 기능 정상적으로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스피커 되감기 빨리감기 재생기능 녹음기능 등등 정말 작동 잘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한다면 aux 녹음 또한 가능합니다.
스피커 선 하나만 있으면 모든 외부의 기기에서 나오는 음악등등은 녹음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마이크 녹음까지도 가능합니다.
현재 군더더기 없이 모든 작동 잘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테이프는 계속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구성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는 오리지날 구성품이 아니며 그외 모든 파츠는 오리지날 60년대 구성품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 !! 그리고 배터리 단자 또한 현재 작동되오니 추후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
평소 빈티지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 소장용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ps: 판매안되면 제가 소장 할려구요..
<100v 다운변압기는 별도의 옵션이니 구매를 원하신다면 12000원의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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