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뮤 줌 140 필름카메라 입니다.
북미수출용의 이름은 스타일러스로서 판매가 되며 일본에서는 뮤 라는 명칭으로 판매된 카메라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140mm 줌 카메라로서 사진 정말 잘나오는 기종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광각과 더불어 줌 그리고 접사의 기능 그리고 바디는 방수 모레 먼지 습지 저항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파노라마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꽤나 좋은 수준을 자랑하며 특히 케이스의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바닥부에 아주 살짝 깨짐 현상이 존재하지만 평생 사용하는데에는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이부분을 감안하여 가격은 약간 낮게 출품합니다.
외관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재 작동여부 또한 아주 잘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가성비 부담없는 컴팩트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강추 !!
파노라마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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