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창기까지 제작된 시티즌 크리스트론 쿼츠 시계 입니다.
70년대 세이코의 쿼츠 파동으로 인해 시티즌 사에서도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근 초창기 쿼츠 세대의 모델입니다.
특히 크리스트론 모델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세이코보다 성능은 월등합니다.
쿼츠의 최강 브랜드는 단연 시티즌이 전세계 최고이기도 하죠.
현재에는 세이코보다 더더욱 구하기 힘든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나름 컨디션은 세월에 비해 좋은 수준이며 디테일도 심플하면서 빈티지의 풍미 또한 그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도 잘맞습니다.
다만 버클은 제치가 아니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부담없는 빈티지 쿼츠시계를 추구하셨다면 강추 !!
베젤사이즈 34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