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도에 발매된 소니 tc-540 스테레오 테이프 레코더 녹음기 입니다.

해외에서도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아예 눈씻고 찾아보기 힘든 진귀한 아이템 입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너무 좋은 수준입니다.

40년 넘게 지난 제품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아주 깨끗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우선 사진으로는 표현되지 않지만 사이즈가 상당히 어마어마 합니다.

스피커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그리고 사진에는 숨겨져 있지만 마이크 또한 2개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 작동여부 완벽합니다.

테이프만 없을뿐 현재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aux 기능이 있으며 추후 외부로 출력되는 사운드 또한 모두 녹음이 가능하기에 아주 쉽고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테이프가 없다고 해도 외부기기의 출력이 가능하기에 휴대폰 pc mp3 워크맨 시디플레이어 등등등 모든 음향기기를 보다 훨씬 좋은 사운드로서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테스트 해본 결과 왠만한 진공관 엠프보다 월등한 사운드를 선보여주며 사운드도 짱짱하며 아날로그 특유의 풍미까지 즐길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두개의 스피커에서 전달되는 사운드는 가히 예술의 경지 입니다.

굳이 사운드나 구동여부를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에 "enjoymacho"를 검색하시면 구동 동영상을 볼수 있으며 유투브에서도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압도적인 풍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는 그야말로 최고의 음향기기입니다.

커피숍이나 개인의 샵을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그야말로 최고의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름 그당시에도 전문 방송용으로 출시된 모델이라 말도 안되는 엄청난 가격에 발매되었던 모델이니 나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기에 하나쯤 꼭 소장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