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도에 발매된 후지카 드라이브 하프 카메라 입니다.
무진장 귀한 후지필름 사의 유니크 필름카메라이죠.
우선 배터리가 필요없는 셀레늄의 제어방식이며 여기서 추가적으로 아주 재미있는 기능이 있다면 필름의 레버가 태엽말기 식으로서 제작되었답니다.
즉 태엽을 감아야 필름의 모터가 작동 됩니다.
리코 오토하프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잘 아실거라 봅니다.
같은 방식입니다.
현재 바디는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렌즈의 커버는 사용감이 존재해도 렌즈 컨디션은 짱짱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셀레늄 노출 작동 잘되고 있으며 드라이브로 구동되는 태엽이 아주 짱짱합니다.
리코의 하프 카메라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엽의 수명이 다되어서 사망하는 경우가 아주 많죠.
노출계에는 a모드가 지원되기에 아주 쉽게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즉 목축방식의 초점 거리만 잘 셋팅하시면 누구나 아주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평소 하프 카메라를 좋아하신다면 소장품으로서 하나 구비하셔도 좋으며 아님 후지필름 사의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