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초중기에 발매된 시티즌 레오파드 28800비트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그당시 시티즌 사의 시계로서는 고급라인으로서 출시된 모델이며 세이코의 ks 시리즈의 대항마로서 출시된 시계이기도 합니다.
당시 발매가격도 아주 높았지만 성능 또한 정말 어마무시한 시계이기도 하죠.
28석의 보석과 더불어 28800비트의 고진동 하이비트 그리고 자.수동 겸용의 사용이 가능하게끔 제작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 ~ 세이코의 아성에 무너져내리긴 했어도 국내에서도 그렇지만 해외에서도 굉장히 구하기 힘든 시리즈이기도 하죠.
여튼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올제치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현재 신품대비 약 4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정말 깨끗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다이얼도 아주 깨끗하며 특히 무브먼트도 아주 깨끗하며 현재 시간도 아주 잘맞는 수준입니다.
고사양의 좋은 시계를 느끼고 싶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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