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창기 발매된 라도 보이저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여행자를 뜻하는 의미를 지닌 시계로서 아주 세련된 드레스 워치의 시리즈이기도 하죠.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이 기가막히게 좋은 수준입니다.
다이얼 베젤 스틸밴드 등등 거의 데드스탁 수준의 깨끗함을 자랑합니다.
물론 무브먼트도 아주 깨끗하며 현재 작동 잘되며 올제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은 실제로 보시면 약간 샌드 ??? 모래 느낌의 아주 독특한 다이얼 입니다.
30년이 넘은 세월을 자랑하지만 이정도로 깨끗한 컨디션의 빈티지 시계는 찾아보기 힘들죠??
평소 스위스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빈티지 라도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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