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도에 발매된 니콘 f 포토믹 t 필름카메라 입니다.
니콘의 최초 35mm 플래그쉽 모델의 필름카메라로서 최상위 모델이기도 한 f 시리즈중에서도 1st 시리즈에 속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현재 출품된 모델은 f 시리즈 중에서도 중후기 출시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f 시리즈는 1959~1973년까지만 출시하고 71년도부터 f2 시리즈로서 교체가 되었죠.
여튼 귀한 빈티지 카메라 입니다.
현재 뭐 ~ 작동 잘됩니다.
포토믹 t 시리즈는 니콘 카메라 최초로서 내장 ttl 노출미터가 적용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우선 바디는 세월에 의한 사용감은 존재하며 프리즘 또한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어느정도 오염은 존재하지만 뷰파인더의 사진을 촬영하는데에 전혀 간섭을 주는 정도는 아니랍니다.
충분히 파인더내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피사체를 맞추는데에는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뭐 파인더 잘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렌즈 !!!
니코르 50mm f1.4 호박렌즈 입니다.
60년대 초창기 출시된 렌즈로서 일명 호박코팅이라고 해서 니콘에서도 정말 손꼽히는 울트라 명기 렌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렌즈인데 요녀석이 니코멧 시리즈와 f ,f2 시리즈에만 호환되어 멋지게 매치업을 시켰습니다.
개인적인 소장 렌즈인지라 현재 렌즈 폴리싱은 완벽히 해놓은 상태이며 외관도 꽤나 깨끗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렌즈만 거래되는 가격이 20만원을 넘어간답니다...
거의 바디가격은 포함도 안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니콘 필름카메라의 유저분들이나 아님 니콘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대쯤은 필수 소장용으로 간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현재 충분히 실사용이 가능한 바디이니 꼭 한번쯤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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