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도에 제작된 일본 타론 사의 vr 필름카메라 입니다.
1940년대 탄생되어 1960년대에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일본 카메라 회사이기도 하죠.
원래는 마미야6의 부품을 일부 사용하여 최초의 타론 사의 카메라가 생산되었으며 추후 35mm rf카메라를 출시했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역사속으로 사라졌죠..
우선 노출계는 시티즌 사의 노출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렌즈군은 45mm f2.8 고정 렌즈이며 전형적인 완전 수동형 rf 카메라 입니다.
즉 조리개 셔터스피드 초점 등등 완벽히 수동으로 셋팅하셔야 됩니다.
셔터스피드는 최대 500까지 지원된답니다.
우선 외관은 사용감이 존재하지만 아예 분해해서 새롭게 오버홀을 마쳤으며 렌즈 청소까지 완벽히 마친 상태입니다.
즉 현재 작동여부나 렌즈의 컨디션은 최상급 입니다.
나름 외관 컨디션도 준수한 수준이기에 오랜 세월 전혀 사용하는데에 문제없습니다.
정말 귀하디 귀한 빈티지 카메라이니 한번쯤 완전 수동 rf 필름카메라를 다뤄보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해외에서도 무진장 귀한 카메라 입니다.
그렇다고 어설프게 만든 카메라도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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