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도에 발매된 코니카 최초의 af 필름카메라이기도 한 코니카 c35 af 필름카메라 입니다.

38mm f:2.8  핵사논 af 단렌즈가 장착된 기종으로서 발매당시 엄청난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아주 큰 사랑을 받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현재에도 해외에 상당한 사랑을 받는 카메라이기도 하며 이기종의 아주 재미난 별명은 바로 "바보카메라"로 불리웁니다.

워낙 사진이 복불복으로 나오는 기종이기만 한번씩 본인이 의도치 않았던 굉장히 멋진 결과물을 연출하는 필름카메라이기도 하죠.

일단 렌즈의 성능이 사기급 이라고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거의 30년이 다되어 가는 모델인데 이정도 민트급의 컨디션은 시중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죠.

오리지날 렌즈캡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렌즈캡이 카메라보다 더더욱 귀하답니다. ㅠ.ㅠ> 

물론 렌즈 컨디션 아주 좋으며 플래쉬 잘 터지고 af 시스템도 작동 잘되고 전체적인 작동 또한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코니카 최초의 헥사논 af 렌즈를 즐길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며 굉장히 귀한 모델이기도 하니 평소 코니카 사의 필름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35mm 자동 초점 및 자동 노출 컴팩트 카메라
 렌즈 : Hexanon의 38mm f를 / 2.8, 3 그룹의 4 요소는
 셔터 : 프로그램 된 리프 셔터를 3 속도로 - / 60 일, 1 / 125 & 1 / 250S는
 노출 : 완전 자동 - 25-400ASA을
 미터 : CdS와
 감도 : EV 9-100 ASA는 영화와 EV (17)
 뷰 파인더 : 밝은 선 0.41 배율
 표시 : 노출 부족 경고등, 마크, 사각형 측정 초점 시차 보정
 플래시 : GN14 - 범위에 의해 결정 노출 자동 초점에 의해 측정 된
 권선 필름 : 수동 - 레버 바람 + 되감기 크랭크
 특징 : 렌즈 캡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뷰 파인더를 가린다!
 치수 : 132x76x54mm의
 무게 : 375g의
 배터리 : 2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