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발매된 코니카 c35 ef 필름카메라 입니다.
코니카 최고의 전성기 시절 발매되었던 rf 카메라로서 상당한 판매고를 이룬 명기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추후 프로그램 모두를 가진 ef-p 등등의 카메라가 출시되었지만 성능은 동일하며 조금더 편한 편의성으로 발매되기도 했죠.
엔디워홀의 애장품과도 같은 카메라였기에 더더욱 인지도는 유명하기도 합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미사용 박스풀셋 입니다. !!
32년이 지난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박스셋 이라니 !!
이런 진심 소장품이죠.
오랜 세월에 의해 노출계가 약간 맞질 않아 노출계 수리도 완료하고 거기에 렌즈 청소 등등 정비까지 완벽히 마친 상태입니다.
미사용품이라고는 해도 세월에 의한 자잘한 사용감은 존재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제가 이때까지 출품한 c35 ef 모델중에서는 단연 최상품 입니다. !!
케이스는 완전 미사용품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사진에는 렌즈캡이 없지만 추후 오리지날 렌즈캡은 꼭 구해서 장착한후 같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카메라이기도 하며 엔디워홀이 가장 사랑한 필름카메라이니 이런건 무조건 소장용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솔직히 저도 판매하기 아깝네요 ㅠ.ㅠ 나름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는 겁니다. ㅠ.ㅠ>
코니카 C35 EF 첫 소형 35mm 카메라 내장 플래시 기능입니다. 이름에 "C35" 의미 "콤팩트 35mm"와 "전자 플래시."에 대 한 "EF" 서 일본,이 카메라는 그것의 별칭 "Pikkari"는, 내가 말할 수 있는, 대략 "윤기 밝기."로 변환 하 여 알려져 있다
EF는 금속 및 그것에 게 좋은, 강력한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의 건설 한다. 그것은 ISO 400 ISO 25에서 영화의 범위를 허용 하 고 4 개의 다른 초점 영역 (1 미터, 1.5 미터, 3 미터, 그리고 무한대)로 프리셋을 환상적으로 날카로운 Hexanon 38 m m f/2.8 렌즈를 활용 하 여. 놀랍게도, 셔터는 두 속도: 1/60, 1/250 "EF" 배지에서 노브를 조정 하 여 셀프 타이머에 넣을 수 있습니다. 플래시 팝업 시키는 렌즈 쪽으로 빨간색 화살표 버튼을 이동 하 여 활성화 됩니다.
이 EF 변형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코니카 C35 EFP, 시각적으로 비슷하지만 기술적으로 열 등 한 자매를 자신의 모든-플라스틱 신체와 느린, 고정 초점 렌즈 카메라.
코니카 C35 EF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그것은 일본에서 "Pikkari" 별명을 했다. 1975 년에 도입, Pikkari는 내장 플래시와 함께 첫 번째 35mm 소형 카메라 했다. 이름에 C "압축", 35 밀리미터 영화, 35 그리고 "전자 플래시"에 대 한 과정에 대 한 의미합니다. 초점 영역 focus 메서드를 사용 하 여 회전 렌즈 배럴에 미리 설정 된 거리를 선택 하 여 활성화 됩니다. 그것은 고정된 초점 코니카 C35 EFP 및 코니카 C35 AF 자동 초점으로 대체 되었다.
사양
렌즈: 코니카 Hexanon 38 m m, f/2.8
필터 스레드 크기: 46 m m
셀을 측정 하는 Cd 통해 자동 노출입니다. 노출 설정 절반-셔터 릴리즈 버튼의 프레스와 함께 고정 됩니다.
셔터 속도: 1/60, 1/125
초점 범위: 무한대 영역 뷰파인더에 표시의 표시로 1.0 m.
통합 자동-플래시, 주변 빛과 초점 거리에 따라 조리개의 자동 조정. (번호 안내: ISO 100에서 14 m. 충전 시간: 5-7).
수동 로드, 발전 및 필름 되감기입니다.
필름 속도 범위: ASA/ISO 25-400, 선회 디스크 렌즈 주위에 의해 수동으로 설정.
전원: 빛 미터 필요은 PX675 1.3 v 수은 전지. 1.5 v 버튼 셀도 거의 작동 합니다. 플래시는 두 개의 AA 알카라인 배터리를 필요합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