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af-1 슈퍼 필름카메라 입니다.
올림푸스의 단렌즈 필름카메라 중에서는 명기 숨겨진 최강의 명기 대열에 존재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렌즈의 스팩으로만 본다면 올림푸스 뮤2 모델과 동일한 카메라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따진다면 뮤2 단렌즈의 렌즈 구경보다 더 넓게 제작되었고 근 쥬이코 시절의 제작된 렌즈 인지라 렌즈의 성능으로만 따지면 휠씬 좋은 카메라 입니다.
일단 38mm f2.8 단렌즈인데 그만큼 정말 좋은 카메라이죠.
아이러니하게도 뮤1 시리즈는 35mm f3.5 렌즈가 장착되어 있음에도 현재 10만원대 중후반의 가격대에 판매되는데 ...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현상이랍니다.
여튼 ~ 출품된 af-1 슈퍼 모델은 정말 올림푸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렌즈 p&s 카메라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작동 잘됩니다.
다만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의 사용감이 약간 존재하는 수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렌즈의 컨디션은 아주 좋으며 플래쉬 짱짱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본연의 올림푸스 방적 방습의 바디를 갖추고 제작되었던 1st p&s 필름카메라이기도 하죠.
그리고 af-1은 1986년도 발매되었고 af-1 슈퍼 모델은 5년뒤이기도 한 1991년도에 발매되었는데 두모델의 차이점은 슈퍼 모델이 50cm 까지 가깝게 촬영이 가능하도록 개선 되었으며 슈퍼라는 명칭에 맞게 연사 모드가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외의 스팩은 모두 동일합니다.
구하기도 힘들고 사실상 따지고 보면 올림푸스 뮤2 단렌즈 필름카메라보다 더욱 높은 가격을 받아도 마땅한 모델이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모델인지라 아주 착한 가격에 출품합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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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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