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발매된 올림푸스 om-1 필름카메라 입니다.
워낙 유명한 올림푸스의 간판모델이자 현대에 들어와서 다시끔 레트로가 되어 미러리스 카메라로 부활환 필름카메라이기도 합니다.
튼튼한 성능 올림푸스의 드문 수동 필름카메라이며 너무나도 이쁜 디자인 등등 정말 아름다운 카메라 입니다.
전체적인 외관은 준수한 수준의 컨디션 입니다.
일단 이제품은 2가지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우선 자동 노출계가 작동되질 않습니다.
즉 수동으로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원래 om-1 모델 같은 경우는 굉장히 수동 성질이 강한 카메라이기에 수동으로서 평생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없답니다.
그리고 파인더 부분에 살짝 찍힘으로 인한 내려앉음이 존재합니다. <이부분은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현재 수동으로서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없으며 장착된 렌즈이기도 한 쥬이코 50mm f1.8 렌즈는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솔직히 렌즈 하나만 보시고 구매하셔도 되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자동 노출계 빼고는 전혀 사용하는데에 문제 없다는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정말 좋은 카메라이니 평소 수동 메뉴얼에 적응되어 있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첫 번째 모델 1972 년에 쾰른에서 photokina에서 제시 했다와 올림푸스 라는 M-1. 13 년 전에, 니콘 F의 출시 했다 35 밀리미터 SLR 표준 선택 Leica와 다른 거리 측정기에 익숙한 전문가 만들었지만 그것은 무 겁 고 부피가 큰 카메라 쪽으로 시장 주도 했다. 올림푸스 M-1 변경 고와 그것의 크기, 무게 및 35 밀리미터 SLRs의 소음 감소를 시작 했다. 그것은 펜과 펜 F 카메라, 그들의 소형에 대 한 언급을 만든 이미 했다 喜 Maitani 이끄는 팀에 의해 설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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