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에 발매된 후지필름 사의 카르디아 트래블 미니 듀얼-p 필름카메라 입니다.

추후 후지필름 사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티아라 모델의 할아버지 뻘 원조 카메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녀석의 발군을 설명하자면 니콘의 대인기 모델이기도 한 af600의 부스트가 되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크기도 작고 심플하며 가볍고 거기에 무시무시한 후지논의 텔레방식을 갖춘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컴팩트 카메라에서는 드물게 28mm의 넓은 광각과 더불어 파노라마 기능 그리고 손쉬운 사용 등등 정말 군더더기 없는 카메라 입니다.

기존의 줌방식과는 다르게 텔레방식의 줌방식은 말 그대로 28mm와 45mm만 딱 사용 가능합니다.

배경사진과 인물사진으로서는 가장 적합한 렌즈의 줌방식이죠.

무엇보다 텔레방식은 단렌즈급의 성능을 자랑하기에 사진이 어마무시하게 잘나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좋은 수준입니다.

렌즈 컨디션도 좋으며 이번에 점검겸 수리까지 마친 상태이기에 오랜세월 문제없이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숨겨진 후지필름 사의 작고 가볍고 사진잘오는 명기 필름카메라이니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촬영 렌즈

FUJINON 28mm F3.5/45mm F5.5 3 군 3 매/5 군 5 매

셔터 속도

1/2 ~ 1/250

노출 조절

프로그램 AE

초점 조절

현재 식 AF 0.45 m ~ ∞

내장 플래시

GN ?

전원 공급 장치

CR123A (1 개)

출시

1990 년

「 1 달러 지폐 보다 작은 몸 」 2 초점 사진기 이다. 장착 된 후 지 논 렌즈, 광각 28mm 및 표준 45mm, 다만 「 찍고 경 」 한 초점 거리 이다. 조개의 컴팩트 카메라 특유의 드롭 선적을 채택 하 고, 필름 장전은 쉽다. 전반적으로, 쉽게 되어 있다.

내장 플래시는 자동 발광, 강제 발광, 발광 금지의 설정도 가능 하다. プレワインディング 계획을 위해, 뒤에 있는 대형 액정 패널은 필름의 나머지 수가 큰 숫자로 표시 됩니다, 매우 알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