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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s 빈티지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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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창기 제작된 크리스찬 디올 사의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그당시 굉장히 유행했던 프레임으로서 대표적으로 베르사체의 선글라스와 동일된 프레임이 존재하죠.
측면의 탬플이 상당히 두껍게 연출되어 오리지날 레트로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아주 멋진 아이웨어 입니다.
귀한 오스트리아제의 생산품으로서 해외에서도 빈티지로 분류되고 있으며 독일의 옵틸 소재로서 제작되어 아주 튼튼하며 셀룰로이드 보다는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프레임의 컨디션이나 렌즈의 컨디션 모두 최상급 입니다.
평소 오버프레임의 빈티지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3cm
렌즈 프레임 가로 6.5cm
렌즈 프레임 세로 4.5cm
다리 길이 1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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