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반에 발매된 시티즌 크리스탈 세븐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시티즌의 라인업중에서도 그당시 중간급 클래스에 위치하는 시계 입니다.
즉 ~ 좋은 시계 입니다.
무브먼트는 21석의 오토메틱 시계이지만 세이코의 lm 모델처럼 태엽감기 또한 가능하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유리는 강화유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나름 유리컨디션은 좋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베젤의 컨디션도 전반적으로 준수한 수준입니다.
다이얼은 세월에 의한 전체적인 변색이 진행되어 있지만 꽤나 은은한 느낌인지라 어색함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무브먼트는 멈춘 상태이지만 추후 오버홀을 처리한후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장착된 가죽밴드는 이태리제 오리지날 소가죽 밴드이며 미사용품입니다.
좋은 가격에 성능좋은 재팬메이드의 빈티지 시티즌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