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기 당시 국내에서 제작된 신영 사의 charm 35 필름카메라 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제작된 완전 수동 카메라로서 조리개의 수동 셋팅 기능과 목축식의 초점 방식으로서 촬영되는 빈티지 필름카메라 입니다.
셔터스피드는 고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코비카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제작되었던 초창기 빈티지카메라로서 시중에서는 꽤나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수준입니다.
작동 잘되고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현재 전혀 문제없답니다.
다만 수동 레버 밑부분에 커버??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간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촬영하는데에나 결과물에는 크게 영향 없습니다.
렌즈는 신영에서 자체 제작한 50mm f3.5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평소 엔틱한 느낌과 더불어 로모그라피의 느낌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착한 가격으로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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