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에 발매된 코니카 z-up 28w 필름카메라 입니다.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매우 귀한 자동 필름카메라 입니다.

우선 최고의 장점이라면 28mm와 와이드한 코니카 렌즈를 접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28mm 화각에서 조리개는 f3.5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카메라는 매우 튼튼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본연의 현장감독 모델의 초기버전 모델인지라 다소 무게감도 묵직하며 전면의 자체 필터 또한 아주 튼튼하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렌즈의 줌 방식이 한번 꾸욱 누르면 56mm 까지 줌이 되고 한번더 누르면 28mm의 광각으로 변환이 된답니다.

현재 바디 컨디션도 좋은 수준이며 렌즈도 짱짱하며 작동 또한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귀하디 귀한 코니카 사의 필름카메라와 더불어 28mm의 광각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코니카 Z-280W


"Z-Up280W슈퍼 차지-확대/축소 AF진동"

확장형 이미지 필드

"KonicaHi-PrecisionAFCompact"

와이드 앵글 렌즈

"코니카 줌 렌즈 28mm"

휴!

보고 있는 것처럼, 꽤 매력적이고 인체 공학적인 그립감과 강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은 꽤 매력적입니다. 확실히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금속보다는 견고한 플라스틱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많은 복잡한 것들과 비교해 보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콤팩트하게 말하자면, 음, 펜탁스 MEMMG또는 밀타 엑스-700X-7000과 같은 크기의 물체는 거의 정확하지 않습니다. 바지나 반바지 주머니에 넣어 두는 것이 아니라 주머니나 재킷 주머니에 넣어도 괜찮다.

줌은 매우 원시적이며, 단 하나의 버튼만 가지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버튼만 있으면 됩니다. 최대(56mm)확대/축소할 때까지 점진적으로 확대/축소할 수 있습니다. 다시 축소하기 시작합니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오른쪽으로 확대/축소하고 오른쪽으로 확대/축소한 다음 즉시 오른쪽으로 이동한 다음 오른쪽으로 확대/축소합니다.

실제로는 대개 확대/축소 버튼을 누르지 않고 최대 28mm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때로는 최대 56mm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것을 28mm두께로 산 것이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가장 흥미롭고 유용하며, 플래시 모드(고정 하이퍼 바이저 초점), 과도한 초점(플래시 없음), 무한 초점(플래시는 플래시), 매크로 포커스(플래시는 항상 깜박임)입니다.

비록 일본어는 물론이고 온라인에서도 매뉴얼을 찾았지만, 필수적인 숫자는 분명했다.

28-28mm렌즈, FPX3.5-f6f6, 셔터 속도 1mHc-1, ISO5-320의 자동 DX코딩, 0.5m/s의 최소 초점, 0.5m-0.75 m및 맞추기 모드는 1-Dt또는 1-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