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도에 발매된 야시카 fx-3 필름카메라 입니다.
야시카 사의 대히트작으로서 그당시 발매되었던 slr 필름카메라중에서도 가장 저가형으로서 발매되었던 기종입니다.
하지만 발군의 성능과 더불어 야시카 특유의 감성을 아주 잘 뽑아주는 명기로서 손꼽히며 메뉴얼도 아주 간단하며 필름카메라를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찬사를 보여주었던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fx-7모델과 fx-3모델이 동시에 발매되었는데 성능도 동일하고 디자인도 똑같지만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fx-3는 블랙바디이며 fx-7은 실버바디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가 절감을 위해 바디에 사용된 소재나 겉부분의 마감소재가 참 ... 싸구려이지만 .. 요녀석이 보기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튼튼하게 잘만들어 아직도 많은 유저가 사용하고 있으며 외피는 커스텀해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커스텀은 완료된 상태 입니다.
80년대 정품 구찌 pvc 소재를 이용하여 커스텀 처리를 마친 상태입니다.
정말 꼼꼼하게 커스텀 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1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렌즈 !!!
기존의 fx-3 모델보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렌즈 때문에 높은 겁니다.
구찌의 외피로 커스텀했다고 높은건 절대 아닙니다. ㅠ.ㅠ
야시논 50mm f1.4 렌즈 입니다.
귀하기도 하며 선예도 부분에서는 렌즈의 역사에서도 손가락안에 뽑힐정도로 명기 렌즈 입니다.
그야말로 최강의 50mm 렌즈이죠.
그당시 콘탁스와 같은 회사이기도 하며 c/y마운트이기도 하며 콘탁스 에서도 야시카의 렌즈를 제작할때에 같이 참여하기도 했죠.
즉 칼짜이즈의 최강 선예도를 가진 야시카의 렌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렌즈는 오버홀을 마친 상태이기에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성능도 그렇고 일본 slr 카메라 중에서도 굉장히 가벼운 무게감과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기에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챙겨다닐수 있을겁니다.
추후 멋진 결과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생산 1979 카메라 : Yashica (주) 일본
•필름 형 135 (35mm)
•사진 크기 24mm의 X의 36mm
•무게
•렌즈 카메라 : Yashica / 콘탁스 마운트 카메라 : Yashica ML 50mm 1 : 2-16 (4 군 6 요소)
•필터 사이즈 49mm
•셔터 금속 초점면
•셔터 속도 , 1-1 / 1000 (B)를
•뷰 파인더 SLR
•노출 미터 의 LED 아래 / 이상으로 CdS와 TTL을 버튼을 활성화
•배터리 2 개 SR44 / LR44의 1.5V (미터 만 해당)
•핫슈하지만 PC 동기화되지
•셀프 타이머 (미러 업 (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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