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에 발매된 하니맥스 사의 110tf 필름카메라 입니다.
과거사 일본의 카메라회사 이지만 동독과 러시아군의 납품 전문 회사로서도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유럽 감성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죠.
기존의 모델과는 다르게 텔레 기능을 갖춘 110mm 필름카메라 입니다.
산단의 레버 하나로서 25mm 그리고 43mm의 화각을 아주 쉽게 변경할수 있답니다.
현재 외관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좋은 수준이며 작동은 잘되고 있지만 아쉽게도 플래쉬는 작동되질 않습니다.
플래쉬만 작동 안될뿐 그외 모든 기능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답니다.
110mm 필름은 과거사 국내에서 구매하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판매하는 곳이 꽤나 생겼기에 누구나 온라인으로서 부담없이 구입하여 사용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교환 가능하거나 확대/축소 렌즈가 있는 110대의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지 못 했다. 이것은 미놀타가 개척한 고정 초점, 고정된 노출,'원격 포토'렌즈와 전자 플래시의 인기 있는 조합의 한 예이다. 다른 것들과는 달리, 그것은 43mm를 위한 보충 렌즈가 아니라, 두개의 완전히 분리된 렌즈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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