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발매된 니콘의 초레어 모델이기도 한 aw35 필름카메라 입니다.

니콘의 역사를 보면 80~90년대 당시 타사의 카메라 회사에서 수많은 컴팩트 필름카메라를 판매하였지만 유독 니콘의 회사에서만 컴팩트 카메라의 판매량과 완성도 등등 뒤쳐져 있었기에 그당시의 니콘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암흑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추후 1991년도에 발매된 a600 모델의 대히트를 시작해서 다시끔 니콘에서는 컴팩트 카메라 시장의 활성화를 시작했으며 a600 이후로 출시된 모델이 바로 aw35 모델입니다.

이제품 또한 정말 비운의 명기로서 유명한데 ~ 카메라의 히스토리로 보면 그당시 올림푸스에서는 최초의 컴팩트 방수 카메라이기도 한 뮤 시리즈를 발매했으며 올림푸스 사의 대히트와 큰 수익을 거두기도 했죠.

거기에 니콘에서는 "우리도 안되겠다 하나 만들자"하고 제작된 것이 바로 aw35 모델입니다. <북미나 유럽에서는 "스포츠 터치"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답니다.>

여차저차 a600에서 보여주던 극강의 진득한 사진감을 그대로 살려서 비싼 방수 케이스까지 장착해서 시장에 내놓았지만 이모델이 망한 이유가 바로 ~ 올림푸스 뮤 시리즈보다 사이즈가 크고 무거워서 쫄딱 망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현재에는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도 없고 니콘 비운의 명기 모델로서 자리잡은 카메라 입니다.

앞전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수기능이 가능하며 원래는 신품당시 아쿠아케이스까지 따로 판매할만큼 ~ 굉장히 높은가격으로서 니콘에서 희망을 가지고 출시했던 모델입니다.

<하우징을 장착하면 실제 물안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거의 필름카메라계 최초의 수중 컴팩트 필름카메라이기도 하죠.

성능면에서는 뮤 시리즈보다 훨씬 압도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렌즈의 스팩은 올림푸스 뮤1 모델과 동일한 35mm f3.5 입니다.>

다만 앞전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실테지만 좀더 무겁고 조금더 큰 차이입니다. ^^ <그래도 가볍습니다.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거의 신품수준을 자랑합니다.

90년대 당시 국내 판매가격 또한 보존되어 있으며 사실상 한번도 사용 안한 모델이라 보셔도 됩니다.

그야말로 첫 주인이 되는거죠~~

귀하디 귀한 니콘 aw35 필름카메라를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니콘, 기능-riched 이전 W35 모델을 사용하는 새로운 화장품 및 비산 방지 보호 외관 (그러나 완전히 수중 사용)와 함께 1992 년을 재 포장. 니콘 AW-35 (또는 돌아 가기 석영 데이터, AW-35QD와 다른 QD 버전) 올림푸스 뜨거운 판매 시작 증거 MJU 모델에 니콘 대답했다. 그것은 또한 미국 시장에서 '스포츠 터치 "의 이름으로 판매되었을 때 시작 방지 기능과 다양한 좋은 기능이 활성화 재미있는 슈팅 게임에 대한 좋은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