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도에 출시된 코니카 레코더 하프 필름카메라 입니다.

하프카메라 중에서는 보기 드문 af 시스템을 갖춘 모델로서 모델 메뉴얼이 자동화로서 구동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우선 디자인으로 인하여 현재에도 굉장한 인기를 자랑하며 하프카메라중에서는 아주 드물게 핵사논 렌즈를 경험할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렌즈의 스팩을 보면 24mm의 광각렌즈이며 코니카 pop 모델과 동일한 f4 조리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24mm의 광각 화각에 코니카 팝과 동일한 색감과 결과물을 36장의 필름을 장착했을시에 72장의 결과물을 접할수 있는것이죠.

이것이야 말로 캐이득 !!!

이 모든것들을 셔터만 누르면 알아서 척척 뽑아주는 아주 똑똑한 카메라이죠.

많은분들이 찾으시는데 정말 매물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랍니다. ㅠ.ㅠ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전면의 커버부분에 약간의 스크레치만 존재할뿐 나머지 바디의 컨디션은 아주 짱짱하며 렌즈 컨디션 좋고 작동 잘되고 있으며 오리지날 케이스의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귀하디 귀한 코니카 레코더 !!! 

제마음 또한 사로잡은 카메라이지만 ㅠ.ㅠ 판매자의 마음이 <판매거부겸 소장> 변심되기 전에 얼른 뺏어가시길 바랍니다. ㅠ.ㅠ

사양 

4개 그룹으로 구성된 4개 요소로 이루어진 헥사논 24mm F/4 렌즈, 전체 프레임에서 35mm와 유사합니다.
활성 AF, 0.9m에서 무한대
CdS 미터로 프로그램 AE
셔터 속도 1/60s - 1/250s
연결 범위 EV 10–16(ISO 100), 소등 경고등
GN 12 플래시
수동 필름 속도 설정 ISO/ASA 100-200-400 또는 DX 디코딩.
모터 드라이브
AA 배터리 2개 사용
치수: 112x77x30,5 mm(닫힘)
중량: 250g(배터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