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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제작된 빈티지 원목 다용도 원통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실제의 원목을 핸드메이드로서 호박모양으로 깍아만든 아주 재미난 아이템 입니다.
아쉽게도 세월에 의한 한부분의 갈라짐으로 인해 원래는 액체 같은 것을 담는 용도인데 세어나는 증상이 발생하기에 다른용도로서 사용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분으로 사용하시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시거나 굳이 무엇을 담지 않아도 보여지는 풍미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소품의 효과가 뛰어나기에 그냥 전시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묵직하고 사이즈도 넉넉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로x지름 18cm
세로 23cm 뚜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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