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창기 발매된 코니카 빅미니 301 필름카메라 입니다.

워낙 유명한 모델이기에 상세한 설명은 패스하겠습니다.

우선은 최상급의 컨디션 입니다.

신품이라고 언급하기에는 과장된 느낌이 있기에 거의 98% 수준의 최상급 컨디션 입니다.

굳이 이유를 언급하자면 오랜세월 미사용으로서 보관되어 있던 모델입니다.

그러기에 빅미니의 고질병이기도 한 데이터백 패널 센서의 컨디션 또한 최상급 수준입니다.

출품전 혹시나 몰라 수리부에서 한번 싸악 분해하여 점검까지 마친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작동 잘되고 바디 깨끗하고 렌즈 컨디션 또한 아주 짱짱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빅미니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 이제품은 개인적으로 정말 권장해드리고 싶어서 입고 시킨 카메라 입니다.

<제 카메라 수리부에서 나온 모델이기에 추후 고장이 난다고 한들 아마 오랜세월 무상 as도 받을수 있답니다. ~ 요게 핵심 포인트이죠 ^^>

요즘 빅미니 301 모델도 정말 구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구입하고도 아주 찝찝할테니 완벽한 as 시스템까지 갖춘 코니카 빅미니 필름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ps:저도 수리부 어르신 카메라 위탁 해주는 것이기에 마진율도 없구 판매후 금액 모두 챙겨줘야 된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