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도에 출시된 페트리 1.9 필름카메라 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페트리 1.9 컬러 콜렉티드 슈퍼 필름카메라 입니다.

그당시 칼짜이즈 성능 수준의 컬러코팅과 선예도를 선보였던 렌즈를 장착하여 발매되었던 모델로서 나름 페트리의 전성기 시절에 출시되었던 명기 모델이기도 합니다.

모든 메뉴얼은 수동으로서 조작되는 필름카메라이기에<배터리가 들어가지 않는 모델입니다.> 어느정도 필름카메라에 대한 내공이 있으신분들만 사용하셔야 됩니다.

현재 작동여부 전혀 문제없는 컨디션 입니다.

조리개 셔터스피드 초점 그리고 렌즈 컨디션 등등 전체적으로 전혀 문제없답니다.

다만 6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카메라이기에 외관의 사용감은 약간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바디 스킨이 세월에 의해 탈착이 있었기에 다시끔 붙여놓은 상태이지만 ~ 뭐 평생 사용하는데에 문제없으며 추후 스킨은 다른 원단으로서 커스텀 하셔도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굉장히 찾아보기 힘든 귀한 rf 필름카메라이니 착한 가격에 몇없는 페트리 사의 명기 필름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McKeown,[2] 및 1958년 Petri 1.9에 따르면 Petri 2.8과 Petri 2.0은 1957년에 소개되었다. McKeown은 이러한 모델을 Petri 35 2.8 등이라고 부르지만 모델 이름은 'Petri 2.8' 및 'Petri 1.9'로 지정되며, 심지어 'Petri One-Point-N'로 표기됩니다.[4] f/1.9 카메라(특히 상단 플레이트의 컨트롤)는 자동화와 같이 약간 더 스타일리쉬합니다. McKeown은 고 사양 모델과 저 사양 모델 간의 분명한 차이를 메우기 위해 f/2.0 모델이 도입되었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이 규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발되었을 수 있다. McKeown은 이러한 모든 모델의 셔터가 이제 코팔로 되어 최대 1/500초까지 속도를 제공하지만, f/2.8 카메라의 설명서는 여전히 최대 1/300의 카페루를 설명합니다. f/1.9 카메라의 설명서는 셔터를 MXV 셔터로만 언급하며, 적어도 더 이상 페트리 자신의 카페루가 아님을 암시합니다. f/2.8 렌즈는 여전히 테사 타입이지만, f/1.9는 (4개 그룹 중) 6-요소 렌즈입니다.

세 모델 모두 원래 Petri 35와 동일한 소형 레인지파인더 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필름 회전을 위한 접이식 크랭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