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grossag 사의 전기오븐 입니다.
독일 브랜드의 제품으로서 그당시 국내 한독 사에서 정식으로 수입하여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전기 오븐이라고 해서 주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장치로서 커피나 차 그리고 국 같은 것들의 온도를 일정량으로 유지해주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와는 다른 개념으로서 전기로서 구동되는 철제의 열선이 달궈지면서 중앙에 있는 팬이 타이머의 시간만큼 가동 되면서 셋팅된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온풍기와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되는데 장점이라고 한다면 은근 실내온도를 높여주는 역할까지 가능하답니다.
<작동시 뜨거운 열기가 실내 곳곳에 퍼진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거의 사용감없는 최상급 컨디션 입니다.
물론 작동 잘되고 있으며 110v 220v 셋팅 또한 가능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전력소비량이 꽤나 높으니 이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600w>
굉장히 유니크한 빈티지 전기오븐이니 커피숍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인테리어 소품겸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이 될것이라 봅니다.
가로 18.5cm
세로 28cm
높이 11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