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제작된 펜타 45f 필드용 대형카메라 입니다.

과거사 정우 회사와 더불어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펜타 사의 대형카메라 프레임이기도 하며 정우 사는 주로 스튜디오 프레임을 생산했지만 펜타 사에서는 필드용 프레임을 많이 생산하기도 했답니다.

현재에도 해외유저분들이 사용할만큼 완성도 또한 아주 높기도 하며 잘 만들어진 프레임이기도 하죠.

<그당시 무진장 비싼 가격대에 판매되었답니다.>

말그대로 필드용 4x5 대형 카메라 입니다.

물론 스튜디오 에서도 촬영 가능하지만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서류가방처럼 변신이 가능하기에 아주 가볍게??? 야외로 들고 나가셔서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물론 튼튼한 삼각대가 필요하겠지만 굳이 삼각대없이도 촬영 가능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내부 컨디션 벨로우즈 컨디션 등등 아주 좋습니다.

현재 렌즈는 슈나이더 아포 짐마 150mm f5.6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렌즈 컨디션 아아아주 ~ 좋습니다.

전혀 흠잡을곳 없는 컨디션 입니다.

렌즈의 가격만 해도 신품 당시 가격대가 높은 렌즈 입니다.

물론 렌즈는 탈부착이 가능하기에 여러용도로 사용 가능하죠.

요즘 필드용 4x5 카메라는 정말 우주매물 수준으로 찾기도 힘들기도 하며 깨끗한 컨디션을 찾는것도 정말 힘들다죠...

좋은 가격에 출품하오니 전문적으로 포토그래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제대로 된 인생사진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ps: 재테크적인 가치 또한 매우 뚜렷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