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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발 명품계 의류 디자이너 이기도 한 엠마뉴엘 웅가로 사의 접시 세트 입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비싼 브랜드 입니다.
본연의 의류 브랜드로서 잘 알려져 있지만 과거사 티컵이나 찻잔 그릇 접시 류의 아이템을 제작하기도 했답니다.
<아마 해외에서는 현재에도 생산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모두 미사용품의 컨디션으로서 보존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플라워 문양은 모두 다르게끔 제작되었으며 접시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폭이 존재하기에 다용도의 그릇의 용도로서 사용또한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이니 평소 명품계 브랜드의 리빙용품을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지름 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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