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도에 출시된 리코 오토하프 s 필름카메라 입니다.
오토하프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셀프타이머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라고 해서 s라는 명칭이 붙어진 모델입니다.
기존의 오토하프 모델과 동일하게 셀레늄 방식의 노출과 올림푸스 펜 처럼 고정된 초점 영역을 갖추고 있는 필름카메라 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메라의 이름에서도 알수 있다시피 하프 프레임 필름카메라 입니다.
즉 36장의 필름을 장착하면 72장의 촬영이 가능하죠.
오토하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일명 "태엽방식"의 카메라 입니다.
기존의 필름카메라는 사진 한장을 촬영하실때에 레버를 한번 감는 방식이지만 오토하프 시리즈는 태엽식으로 한번에 쭈우욱 감으신후 태엽 충전이 완충되면 그때부터는 셔터만 눌러서 사용하는 방식이랍니다.
즉 레버를 여러번 감은후 셔터만 누르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태엽이 한번 완충되면 보통 25~30회 정도 촬영할수 있으며 태엽이 모두 풀리면 다시 감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글로서 설명드리기에 뭔가 어려운 메뉴얼 같지만 단순하게 설명드린다면 그냥 감은후에 셔터 여러번 누르다가 다시 감은후 셔터 누르면 됩니다. 참 쉽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반적으로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50년이 훌쩍 넘은 카메라이지만 사용감은 살짝 존재할뿐 전반적으로 보기 좋은 수준입니다.
렌즈 컨디션 또한 무난한 수준이며 셀레늄 노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역사에 있어서 100대 명기에 포함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카메라 top10 에도 포함되어 있는 아주 멋진 카메라이니 평소 하프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했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구 꼭 소장품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원래의 리코 자동차 반전은 일본에서 리코에 의해 c.1960-1963[1]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970년대까지 수정된 버전이 등장했다. 몇 가지 스타일 변화가 알려져 있다. 모두 35mm 하프 프레임 카메라였고 시계장치 모터 필름은 25~30장 정도 전진했다. 25mm f2.8 3개 그룹 4개 요소 렌즈는 노출 계량기를 작동하는 셀레늄 셀로 둘러싸여 있으며, 구멍을 자동으로 설정하며 수동 오버라이드 옵션을 사용했다. 셔터 속도는 30초(플래시 동기화, 부속품 오버라이드 옵션) 또는 1/125초였습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