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도에 출시된 미놀타 xd-s 필름카메라 입니다.
x-700 이전 미놀타 전설의 카메라로 군림하고 있는 xd-7의 마지막 후기형 모델이기도 하며 국내에서도 정말 구하기 힘든 모델이기도 합니다.
xd-7 모델과 xd-s 모델의 차이점은 파인더 좌측에 배치되어 있는 셔터 블라인드 처리가 다릅니다.
xd-7 모델은 셔터 블라인더 버튼이 장착되어 있으며 xd-s 모델은 시안보정 기능을 장착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즉 개개인의 시력에 맞게끔 파인더의 선명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90년대 컴팩트 필름카메라에서는 꽤나 흔한 기능이지만 과거사에는 엄청 귀한 고급기능에 속했답니다.
그리고 또다른 장점이라면 xd-s 모델은 무광블랙의 바디컬러 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포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디자인이기도 하며 뭐 ~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xd 시리즈는 라이카 회사와 같이 공동으로 제작한걸로도 아주 유명하죠.
라이카 r4 모델외 다른 모델의 바디 또한 미놀타의 xd 모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제작한걸로도 유명하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세월에 의한 미세한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바디컬러의 보존율 등등 상당히 우수한 컨디션 입니다.
그리고 중앙초점을 중점적으로 볼수 있는 보조 파인더 또한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렌즈 !!!
미놀타 w 로커 md 35mm f2.8 렌즈 입니다.
없어서 구매하기 힘든 귀하디 귀한 렌즈 이며 솔직히 렌즈만 판매해도 13~15만원은 족히 받으실겁니다.
<바디 또한 무진장 귀합니다.>
렌즈 컨디션 아주 짱짱합니다. ^^
x-700 의 베이스가 된 모델인만큼 a.s.m 모두를 사용할수 있지만 사실 무게감이나 메뉴얼은 x-700 모델이 좀더 편하긴 해도 디자인적인 측면이나 아날로그 필름카메라의 감성을 느끼기에는 그야말로 최고의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라이카의 느낌도 가득하구....
평소 미놀타 xd 시리즈를 간절히 찾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구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노출 범위 EV EV 18 일 (ISO 100, F1.4).
-2 +2 EV 노출 보정.
미놀타 SR의 렌즈 마운트
1 / 100 단위에서 핫 슈 또는 터미널에서 플래시 동기화.
전자 릴리스 전자 수직 여행 금속 셔터.
1 / 100 단위에서 가능한 기계 셔터 모드.
1 / 1000 플러스 전구 설정으로 1의 셔터 속도.
셔터의 무단계 제어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 모드에서 속도가 빨라집니다.
TTL 측광 (실리콘 다이오드) 중앙 중점.
94 %의 뷰 파인더 범위.
급성 매트의 마이크로에 둘러싸여 분할 이미지 이중 프리즘으로 화면을 집중. 기술자가 교체 가능한 네 개의 화면.
0.87 배 뷰 파인더 배율.
뷰 파인더 정보는 작동 모드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리개 우선 순위, 셔터 속도가 LED로 표시됩니다.
셔터 우선 순위, 조리개는 LED로 표시됩니다.
수동 모드에서, 추천 셔터 속도가 LED에 의해 표시된다. 선택한 셔터 속도가 별도의 창에 표시됩니다.
미놀타 X-유형 깜박으로, 플래시 준비 LED를 통해 범위 점멸 신호된다.
조리개 설정은 모든 모드에 나타낸다.
배터리 : 배 LR44; 배 SR44 또는 동등; 또는 1 CR1 / 3N.
기계 셀프 타이머.
필드 미리보기의 깊이.
필름 메모 홀더.
현재와 제대로 스풀 필름을 나타내는 안전로드 신호.
다중 노출을 가능하게 사전 릴리스 영화.
미놀타 자동 와인 D.와 가능한 전동 영화 사전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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