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도에 출시된 올림푸스 오토아이 2 필름카메라 입니다.
올림푸스의 과거사 초창기 수준의 rf 필름카메라로서 굉장히 귀하디 귀한 필름카메라 입니다.
초창기 ee 셀레늄 노출 방식으로서 제작된 모델이지만 아쉽게도 셀레늄 노출은 작동되지 않는답니다.
<추후 수리는 가능하긴 하지만 호환될수 있는 셀레늄 광판을 따로 구비하셔야 될겁니다.>
셀레늄 센서가 있다고 한들 어짜피 거의 모든 메뉴얼이 수동으로서 이루어져 있기에 사실상 a모드는 사용할일이 드물답니다.
그외 현재 모든 메뉴얼은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바디컨디션도 아주 짱짱하며 렌즈의 컨디션이나 구동여부 또한 모두 짱짱합니다.
무엇보다 초창기 43mm f2.5의 독특한??? 화각과 조리개를 갖추고 있는 주이코 렌즈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과거사 주이코 렌즈는 정말 사기급 스팩을 가지고 있답니다.>
렌즈의 스팩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해볼만한 가치가 뚜렷한 모델이니 올림푸스의 빈티지 rf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신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일부 사양:
셔터: Copal B, 1 ~ 1/500초 및 A
렌즈: D. 주이코 1:2.5 f = 4.3 cm
파인더: 시차 표시가 있는 밝은 프레임
필름 어드밴스드: 필름 어드밴스 레버
노출계: 셀레늄형, ASA: 10~400
크기: 135 x 83 x 73mm
무게: 620g
D-Zuiko는 무슨 뜻이지?
옛날 주이코 렌즈는 주이코라는 명사 앞에 문자가 있었다. 그것은 렌즈 구성에 사용되는 렌즈의 양을 알려준다. 글자 D는 네 개의 렌즈, 글자 E 5 등을 의미한다. 주이코 렌즈의 후속 시리즈에서 이 표시는 포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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