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겐조 사의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던 에폭시 소재로서 제작되어 무게감이 가볍고 열에 의해 휘팅이 아주 간편하게끔 제작된 빈티지 아이웨어 입니다.

다만 에폭시 소재는 오랜세월 방치하다보면 프레임의 변질이 발생될수 있으며 현재 어느정도 변질에 의해 늘어남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추후 전국 어떤 안경점에서도 무상으로 휘팅이 가능하기에 보정은 한번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름 국내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80년대 초창기 프랑스제 프레임으로서 빈티지 아이웨어를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소장할만한 가치가 뚜렷하답니다.

세월이 오래된지라 현재 렌즈에는 작은 스크레치가 약간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착용하는것과 시안성에 문제가 없지만 찝찝하신 분들은 추후 렌즈를 교체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체 안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간혹 드물게 작은 스크레치가 보여진다고 해서 ... 환불하시는 분들이 계신지라 ㅠ.ㅠ

아주 착한 가격에 빈티지 겐조 사의 선글라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전체 가로 12.8cm

렌즈 프레임 가로 5.5cm

렌즈 프레임 세로 4.5cm

다리 길이 1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