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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파리 발신을 기점으로 진행하는 편집 기획 디자이너 브랜드. 준코 시마다 사의 의류 브랜드와 일본의 3대 도자기 전문 브랜드로서 아주 유명한 상고 사의 협업으로서 제작된 플레이트 접시 세트 입니다.
종이 케이스에 과연 ??? 5개의 플레이트 접시가 들어갈까?? 생각되지만 아주 이뿌게도 모든 수납이 가능하게끔 앙증맞게 제작된 제품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일본풍 특유의 은은하면서도 단색 컬러만 사용하여 플라워 작품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사용품의 컨디션으로서 보존되어 있기에 흠잡을곳 없이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접시의 사이즈는 생각보다 실용성을 갖추고 있기에 여러용도로서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좋은 가격에 우아한 준코 시마다 x 상고 사의 플레이트 접시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지름 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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