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8월에 제작된 세이코 알람 크로노그래프 시계 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시계이기도 하며 세이코의 역사에 있어서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같이 포함되어 있는 시계중에서는 거의 1st 라인에 가까운 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우선 !!! 모든 기능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알람기능 스톱워치 데이데이트 등등 현재 모든 기능 완벽합니다.
<스피커 사운드 또한 짱짱합니다.>
굳이 한가지 흠집을 잡는다면 현재 스틸밴드는 제치가 아닌 상태입니다.
추후 가죽밴드나 나토밴드 등등 장착하셔도 매치가 굉장히 좋답니다.
어느정도 세이코 시계에 대한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빈티지 아나디지 라인의 시계는 해외에서도 꽤나 높은 몸값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대다수 사망 상태가 많지만 출품된 제품은 현재 정비또한 완벽하게 마친상태입니다.
초창기 디지털 빈티지 시계를 추구하신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구 꼭 구비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9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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