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8월에 제작된 세이코 advan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일명 세이코 "해바라기"라고 불리우는 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뭐 ~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해바라기 라는 명칭이 붙는 이유는 6시 방향의 로고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바라기 문양이 표기되어 있답니다.
세이코의 ss라인과 lm라인의 중간층에 속해있는 모델로서 lm에 사용되는 무브먼트에 수동 기능이 없는 오토매틱 기능만 사용되는 무브먼트가 장착되었다고 보시면 이해도가 높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 일본에서나 해외에서나 꽤나 높은 몸값을 자랑하기도 하며 귀하디 귀합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사용감은 다소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핵심포인트 이기도 한 독특한 라인의 다이얼은 아주 좋은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무브먼트도 아주 짱짱하며 현재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즉 외관만 사용감이 존재할뿐 추후 외관이나 유리는 모두 복원이 가능하답니다.
<복원을 원하시면 추후 별도의 비용이 발생되니 꼭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작동여부 전혀 문제없으며 시간도 잘맞습니다.
세이코의 빈티지 오토매틱 모델중에서는 킹세이코의 바낙 모델과 더불어 가장 화려한 다이얼을 자랑하는 모델이니 평소 세이코 매니아 분들이라면 꼭 하나쯤 소장품으로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6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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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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