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제작된 라도 라스팔마스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라도 사의 설립이례 거의 1~2세대 모델의 아주 귀하디 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라도 사의 최초 모델이기도 한 1세대 골든호스 시계에 말그대로 이름만 바뀌어서 생산되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초창기 무브먼트 이기도 한 25석의 자동 수동 겸용 오토매틱 무브먼트 이며 데이트 변경을 시간을 돌리셔서 맞추어야 되는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실거라 생각되지만 원래 ~ 라도 사의 초창기 무브먼트는 데이데이트 변경이 시간을 좌우로 돌리셔서 셋팅해야 되었던 방식이랍니다.
아무튼 !!! 골든호스와 쌍둥이 모델로서 그냥 이름만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도 라는 시계 브랜드는 1960년대 탄생 되었답니다. 브랜드의 역사가 굉장히 짧은 만큼 초창기 발매된 라도 시계는 무조건 소장하셔야 됩니다. 현재 라도 사에서 다시끔 과거사의 모델을 복각해서 출시하시는건 아실테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외관 컨디션도 아주 훌륭하며 무브먼트 또한 오버홀을 마친 상태이기에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재테크 가치가 굉장히 뚜렷한 모델이니 평소 빈티지 라도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소장품으로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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