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5월에 제작된 세이코 5 스포매틱 25석 디아쇼크 디럭스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참 ~ 이름 한번 거창하죠??
60년대 당시 세이코에서 꽤나 고급 모델로서 출시되었던 제품으로서 디아쇼크 기능의 극강의 충격 내구성을 갖추었다는 의미를 갖추고 있으며 과거사 세이코 사의 고급 무브먼트이기도 한 7619 25석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답니다.
디럭스는 말그대로 이건 고급모델입니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될듯 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꽤나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며 가까운 일본만 가셔도 몸값 높답니다.
우선 살짝 정비를 봐야 되는 상태인데 당연지사 완벽하게 정비를 마치고 판매되오니 이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에는 전면의 운모유리에 금이 보여지는 상태인데 추후 유리는 교체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틸밴드는 제치가 아닌 상태이지만 버클은 제치입니다.
<굉장히 귀한 버클입니다.>
폴리싱은 굳이 원하신다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되오니 이점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귀하디 귀한 60년대제 세이코 사의 빈티지 시계를 아주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6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