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기에 제작된 시티즌 파라워터 수동 시계 입니다.
과거사 시티즌 사의 파라워터 시리즈는 방수라는 장르에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보여주었던 라인업이기도 하죠.
출품된 모델은 파라워터 시리즈 중에서도 정말 귀하디 귀한 멋진 빈티지 시계 입니다.
로렉스 시계의 여파를 받아서인지 베젤의 모양이 로렉스처럼 제작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일본 시계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보다 수동 시계가 가격또한 높지만 유니크한 희소가치나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다이얼의 사이즈도 굉장히 넉넉하며 클래식한 모양이 정말 이뿌죠 ~
출품전 오버홀은 완료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장착된 레더밴드는 신품으로서 장착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클래식한 빈티지 수동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