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전기에 제작된 라도 그린가젤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앞전의 사파이어 가젤 시리즈 처럼 이제품 또한 6시방향의 가젤 모양은 사파이어 소재로서 제작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다만 데이데이트 모델이 아닌 데이트 모델로서 출시되었으며 17석의 스위스제 에타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면부는 화려한 도금처리로서 제작되었습니다.
다이얼의 컬러 또한 골드 다이얼의 색감이며 확실히 유니크한 멋을 자랑하기도 하죠???
전체적인 컨디션은 꽤나 좋은 수준이며 작동여부 아주 짱짱합니다.
물론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시중에서는 정말 만나보기 힘든 초창기 빈티지 라도 사의 그린 가젤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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